안녕하세요.
모우다의원 대표원장 김현경입니다.
😍

<모우다의원 : 김현경 대표원장>
모발이식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레 모발이식 재수술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모발이식은 수술을 하면 할수록 뒤쪽 머리카락이 줄어드니
(물론 앞쪽 어딘가로 옮겨 왔겠지만)
되도록 수술이 한 번에 끝나면 좋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재수술이 필요한 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10년 전 타 병원에서 절개로 헤어라인 모발이식을 한 후
부족한 밀도를 채우기 위해 모우다에 오신 고객님의 이야기입니다.
*모발이식은 출혈, 부기, 멍 등의 불편한 증상을 동반할 가능성이 있고 수술 결과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
*블로그에 포스팅된 모든 사진은 환자의 동의가 이뤄진 사진들입니다. 감사합니다**
"2번째 수술이라 열심히 알아봤어요."

<모우다의원 : 헤어라인 모발이식 재수술 전>
최근 내원하시는 재수술 케이스들이 대부분 10년 전쯤 모발이식을 받은 분들인데요.
"이식 후 부기와 통증이 심했던 기억이 나요,"
"이식 후 1년이 지나도 밀도가 썩 좋아지지 않았어요."
"지난번처럼 안 나올까 봐 솔직히 걱정이 됩니다."
모발이식 재수술을 결심한 모든 분들이 비슷한 고민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모우다의원 : 헤어라인 모발이식 재수술 1년 경과>
"재수술은 수술하는 입장에서도 부담스럽죠."
재수술의 경우 수술하는 제 입장에서 고민되는 부분이 참 많습니다.

그중 몇 가지를 살펴보면,
1. 생착률 : 절개 채취, 비절개 채취 모두 남아 있는 흉터 크기로
당시 몇 모 정도 채취되었는지 대략 계산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식 면적을 확인하면
생착률을 대충 가늠해 볼 수 있죠.
환자의 문제인지, 아니면 이식 면적에 비해 채취가 덜 된건 아니었는지 등을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2, 후두부 흉터 : 절개는 흉터가 어떻게 남아 있느냐에 따라 재수술 시 절개로 할지, 비절개로 할지 달라집니다.
1차를 비절개로 수술하고 2차를 절개로 하는 경우는 거의 없으니
비절개는 흉터 간격이 얼마나 가까운지, 채취 폭은 얼마나 여유가 있는지를 보고 2차 이식 모수를 결정합니다.
3. 이식부위 방향과 각도 : 헤어라인의 경우 1차 이식 방향과 각도를 그대로 따라 이식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워래 본인 방향대로 이식이 되어있지 않고 방향이 바뀐 경우느 ㄴ어쩔 수 없이 1차 이식된 방향으로 이식을 해야 합니다.
어설프게 방향을 바꾸면 오히려 혼돈의 도가니가 될 수 있거든요.
4. 이식부위 피부 상태 : 대부분 이런 경우 이식 피부가 섬유화되어 있어
2번째 이식이 어려운데요.
말랑말랑한 피부는 머리카락이 쏙쏙 잘 들어가지만
흉살로 변한 피부는 머리카락을 넣는 족족 다시 뱉어내버리니까요.
필요한 경우 2번재 이식 전 피부 상태를 개선하기 위한 처치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세상에 쉬운 재수술이 어디 있을까 싶지만, 모발이식 재수술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저도 재수술의 경우 조금 더 신중하게 고민하는 것 같아요.
이번이 마지막 수술이 되길 바라니까요.
"다행히 2번째는 밀도가 잘 나왔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 외에도 제가 해야 할 고민은 더 많았지만,
이런 과정이 모여 만든 2번째 모발이식의 경과는 다행히 예상보다는 나았습니다.
재수술 후 머리카락을 가르고 앞뒤 밀도를 비교해도 크게 경계 지지 않고요.


머리를 뒤로 넘겼을 때도 라인에서부터 밀도가 좋아졌습니다.
😃😃😃
다른 모든 시술, 수술이 그렇지만 저 역시 제가 하는 모발이식의 경과가 모두 동일하게 나오지 않습니다.
환자의 조건이 다르기 때문이죠.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은 한 번의 모발이식으로 끝날 수 있게 수술 과정에서 하면 안 되는 짓을 하지 않고,
수술 후 경과 확인이 필요한 경우 끝까지 함께 하는 것이
그나마 저로 인한 재수술을 줄이는 방법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곧 진료실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r. 김현경 드림
.
수술, 시술 후 통증, 멍, 부기 등 다양한 부작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며 개인에 따라 결과 및 부작용이 다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모우다의원 대표원장 김현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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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우다의원 : 김현경 대표원장>
모발이식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레 모발이식 재수술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모발이식은 수술을 하면 할수록 뒤쪽 머리카락이 줄어드니
(물론 앞쪽 어딘가로 옮겨 왔겠지만)
되도록 수술이 한 번에 끝나면 좋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재수술이 필요한 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10년 전 타 병원에서 절개로 헤어라인 모발이식을 한 후
부족한 밀도를 채우기 위해 모우다에 오신 고객님의 이야기입니다.
*모발이식은 출혈, 부기, 멍 등의 불편한 증상을 동반할 가능성이 있고 수술 결과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
*블로그에 포스팅된 모든 사진은 환자의 동의가 이뤄진 사진들입니다. 감사합니다**
"2번째 수술이라 열심히 알아봤어요."
<모우다의원 : 헤어라인 모발이식 재수술 전>
최근 내원하시는 재수술 케이스들이 대부분 10년 전쯤 모발이식을 받은 분들인데요.
"이식 후 부기와 통증이 심했던 기억이 나요,"
"이식 후 1년이 지나도 밀도가 썩 좋아지지 않았어요."
"지난번처럼 안 나올까 봐 솔직히 걱정이 됩니다."
모발이식 재수술을 결심한 모든 분들이 비슷한 고민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모우다의원 : 헤어라인 모발이식 재수술 1년 경과>
"재수술은 수술하는 입장에서도 부담스럽죠."
재수술의 경우 수술하는 제 입장에서 고민되는 부분이 참 많습니다.
그중 몇 가지를 살펴보면,
1. 생착률 : 절개 채취, 비절개 채취 모두 남아 있는 흉터 크기로
당시 몇 모 정도 채취되었는지 대략 계산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식 면적을 확인하면
생착률을 대충 가늠해 볼 수 있죠.
환자의 문제인지, 아니면 이식 면적에 비해 채취가 덜 된건 아니었는지 등을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2, 후두부 흉터 : 절개는 흉터가 어떻게 남아 있느냐에 따라 재수술 시 절개로 할지, 비절개로 할지 달라집니다.
1차를 비절개로 수술하고 2차를 절개로 하는 경우는 거의 없으니
비절개는 흉터 간격이 얼마나 가까운지, 채취 폭은 얼마나 여유가 있는지를 보고 2차 이식 모수를 결정합니다.
3. 이식부위 방향과 각도 : 헤어라인의 경우 1차 이식 방향과 각도를 그대로 따라 이식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워래 본인 방향대로 이식이 되어있지 않고 방향이 바뀐 경우느 ㄴ어쩔 수 없이 1차 이식된 방향으로 이식을 해야 합니다.
어설프게 방향을 바꾸면 오히려 혼돈의 도가니가 될 수 있거든요.
4. 이식부위 피부 상태 : 대부분 이런 경우 이식 피부가 섬유화되어 있어
2번째 이식이 어려운데요.
말랑말랑한 피부는 머리카락이 쏙쏙 잘 들어가지만
흉살로 변한 피부는 머리카락을 넣는 족족 다시 뱉어내버리니까요.
필요한 경우 2번재 이식 전 피부 상태를 개선하기 위한 처치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세상에 쉬운 재수술이 어디 있을까 싶지만, 모발이식 재수술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저도 재수술의 경우 조금 더 신중하게 고민하는 것 같아요.
이번이 마지막 수술이 되길 바라니까요.
"다행히 2번째는 밀도가 잘 나왔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 외에도 제가 해야 할 고민은 더 많았지만,
이런 과정이 모여 만든 2번째 모발이식의 경과는 다행히 예상보다는 나았습니다.
재수술 후 머리카락을 가르고 앞뒤 밀도를 비교해도 크게 경계 지지 않고요.
머리를 뒤로 넘겼을 때도 라인에서부터 밀도가 좋아졌습니다.
😃😃😃
다른 모든 시술, 수술이 그렇지만 저 역시 제가 하는 모발이식의 경과가 모두 동일하게 나오지 않습니다.
환자의 조건이 다르기 때문이죠.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은 한 번의 모발이식으로 끝날 수 있게 수술 과정에서 하면 안 되는 짓을 하지 않고,
수술 후 경과 확인이 필요한 경우 끝까지 함께 하는 것이
그나마 저로 인한 재수술을 줄이는 방법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곧 진료실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r. 김현경 드림
.
수술, 시술 후 통증, 멍, 부기 등 다양한 부작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며 개인에 따라 결과 및 부작용이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