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우다의원 대표원장 김현경입니다.
😍

남성형 탈모로 진단받고 치료를 시작할 때 가장 걸림돌은
바로 남성형 탈모 약에 대한 부작용 걱정입니다.
"탈모 약은 별로 안 먹고 싶어요."
"그냥 조금 더 진행되면 모발이식해버리죠 뭐."
"탈모약 먹을 때만 효과 있다던데요."
"임신 계획 중이라 약을 먹기 어려워요."
탈모약을 처음 처방할 때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들인데요.
오늘은 남성형 탈모 약인 피나스테리드(finasteride)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피나스테리드(finasteride)가 뭔가요?
피나스테리드(finasteride)는 남성형 탈모(안드로겐성 탈모, AGA) 치료제이자
전립선 비대증(BPH) 치료제로 사용되는 약물입니다.

원래는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로 개발이 되었지만
모발 성장 효과가 확인되면서 탈모치료제로 승인이 된 약물인데요.
- 상품명 : 프로페시아(propecia, 1mg) - 탈모치료용
- 상품명 : 프로스카(proscar, 5mg) - 전립선비대증 치료용
FDA(미국 식품의약국)와 국내 식약처에서 남성형 탈모 치료제로 승인된 경구용 치료제입니다.
피나스테리드는 어떻게 탈모를 막는가?
피나스테리드는 DHT(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 호르몬 억제를 통해 탈모 진행을 늦추는 역할을 합니다.

DTH(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란?
남성호르몬(테스토스테론, testosterone)이 5-알파환원효소(5-alpha reductase)에 의해 변환되면서 생성되는
강력한 안드로겐(남성호르몬)입니다.
DHT는 전립선 성장 및 체모(수염, 가슴 털) 발달에는 도움이 되지만
두피의 모낭에는 반대로 탈모를 유발하는데요.
특히 유전적으로 DHT에 민감한 모낭에서는 DHT가 모낭을 위축시키고
모발의 성장 주기를 단축해 머리카락을 짧고 가늘게 만드는 거죠;;
피나스테리드의 역할 : DHT 생성 억제
피나스테리드는 5-알파 환원효소 타입 2를 선택적으로 억제해 테스토스테론이 DHT로 변환되는 것을 막습니다.
DHT 수치가 감소하면 모낭의 위축이 멈추고,
탈모가 진행되는 속도가 느려지며 기존의 모발이 유지됩니다.
연구에 따르면 1mg 피나스테리드를 복용하면 혈중 DHT 농도가 약 70%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피나스테리드의 탈모 치료 효과는?
임상 연구에 따르면, 피나스테리드 1mg을 2년간 복용한 남성 중 80%가
탈모 진행이 멈추거나 개선된 것을 경험했다고 하는데요.
단기 효과(3-6개월) : 탈모 속도가 줄어들며 빠지는 머리카락이 감소합니다.
일부 환자는 초기에 쉐딩(shedding) 현상을 경험할 수 있는데요.
이는 기존의 약한 모발이 빠지고 새로운 건강한 모발이 자라는 과정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장기 효과(6개월-2년) : 기존 모발의 유지 정도가 증가하면서 가늘어진 모발이 굵어지고 시각적으로 개선된 정도를 느낄 수 있습니다.
탈모 진행 역시 상당히 둔화되죠.
5년 이상 복용 시 : 탈모 진행을 지속적으로 억제하는 효과가 있지만 장기 복용 시 일부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피나스테리드의 한계?!
DHT 억제제일 뿐, 모발 성장 촉진 효과는 미미하다는 것인데요.
피나스테리드는 탈모 진행을 늦추는 역할을 하지만 모발 성장을 촉진하는 기능은 약하기 때문에
미녹시딜과 병행하면 더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피나스테리드는 주로 5-AR type2만 억제하는데 일부 연구를 통해 5-AR type1 도 탈모에 영향을 줄 수 있어서
두타스테리드를 통해 5-AR type 1과 2를 모두 억제하는 방법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워낙 오랜 기간 탈모 치료제로 사용된 약물인 만큼 간단하게 언급해도 내용이 길어지네요;;
다음 포스팅에서는 모두가 궁금해할 피나스테리드를 복용했을 때 발생 가능한 부작용과
이를 다룬 최신 논문을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소중한 모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모우다의원 대표원장 김현경이었습니다.
모두들 득모하세요^^
-Dr. 김현경 드림
수술, 시술 후 통증, 멍, 부기 등 다양한 부작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며 개인에 따라 결과 및 부작용이 다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모우다의원 대표원장 김현경입니다.
😍
남성형 탈모로 진단받고 치료를 시작할 때 가장 걸림돌은
바로 남성형 탈모 약에 대한 부작용 걱정입니다.
"탈모 약은 별로 안 먹고 싶어요."
"그냥 조금 더 진행되면 모발이식해버리죠 뭐."
"탈모약 먹을 때만 효과 있다던데요."
"임신 계획 중이라 약을 먹기 어려워요."
탈모약을 처음 처방할 때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들인데요.
오늘은 남성형 탈모 약인 피나스테리드(finasteride)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피나스테리드(finasteride)가 뭔가요?
피나스테리드(finasteride)는 남성형 탈모(안드로겐성 탈모, AGA) 치료제이자
전립선 비대증(BPH) 치료제로 사용되는 약물입니다.
원래는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로 개발이 되었지만
모발 성장 효과가 확인되면서 탈모치료제로 승인이 된 약물인데요.
- 상품명 : 프로페시아(propecia, 1mg) - 탈모치료용
- 상품명 : 프로스카(proscar, 5mg) - 전립선비대증 치료용
FDA(미국 식품의약국)와 국내 식약처에서 남성형 탈모 치료제로 승인된 경구용 치료제입니다.
피나스테리드는 어떻게 탈모를 막는가?
피나스테리드는 DHT(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 호르몬 억제를 통해 탈모 진행을 늦추는 역할을 합니다.
DTH(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란?
남성호르몬(테스토스테론, testosterone)이 5-알파환원효소(5-alpha reductase)에 의해 변환되면서 생성되는
강력한 안드로겐(남성호르몬)입니다.
DHT는 전립선 성장 및 체모(수염, 가슴 털) 발달에는 도움이 되지만
두피의 모낭에는 반대로 탈모를 유발하는데요.
특히 유전적으로 DHT에 민감한 모낭에서는 DHT가 모낭을 위축시키고
모발의 성장 주기를 단축해 머리카락을 짧고 가늘게 만드는 거죠;;
피나스테리드의 역할 : DHT 생성 억제
피나스테리드는 5-알파 환원효소 타입 2를 선택적으로 억제해 테스토스테론이 DHT로 변환되는 것을 막습니다.
DHT 수치가 감소하면 모낭의 위축이 멈추고,
탈모가 진행되는 속도가 느려지며 기존의 모발이 유지됩니다.
연구에 따르면 1mg 피나스테리드를 복용하면 혈중 DHT 농도가 약 70%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피나스테리드의 탈모 치료 효과는?
임상 연구에 따르면, 피나스테리드 1mg을 2년간 복용한 남성 중 80%가
탈모 진행이 멈추거나 개선된 것을 경험했다고 하는데요.
단기 효과(3-6개월) : 탈모 속도가 줄어들며 빠지는 머리카락이 감소합니다.
일부 환자는 초기에 쉐딩(shedding) 현상을 경험할 수 있는데요.
이는 기존의 약한 모발이 빠지고 새로운 건강한 모발이 자라는 과정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장기 효과(6개월-2년) : 기존 모발의 유지 정도가 증가하면서 가늘어진 모발이 굵어지고 시각적으로 개선된 정도를 느낄 수 있습니다.
탈모 진행 역시 상당히 둔화되죠.
5년 이상 복용 시 : 탈모 진행을 지속적으로 억제하는 효과가 있지만 장기 복용 시 일부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피나스테리드의 한계?!
DHT 억제제일 뿐, 모발 성장 촉진 효과는 미미하다는 것인데요.
피나스테리드는 탈모 진행을 늦추는 역할을 하지만 모발 성장을 촉진하는 기능은 약하기 때문에
미녹시딜과 병행하면 더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피나스테리드는 주로 5-AR type2만 억제하는데 일부 연구를 통해 5-AR type1 도 탈모에 영향을 줄 수 있어서
두타스테리드를 통해 5-AR type 1과 2를 모두 억제하는 방법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워낙 오랜 기간 탈모 치료제로 사용된 약물인 만큼 간단하게 언급해도 내용이 길어지네요;;
다음 포스팅에서는 모두가 궁금해할 피나스테리드를 복용했을 때 발생 가능한 부작용과
이를 다룬 최신 논문을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소중한 모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모우다의원 대표원장 김현경이었습니다.
모두들 득모하세요^^
-Dr. 김현경 드림
수술, 시술 후 통증, 멍, 부기 등 다양한 부작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며 개인에 따라 결과 및 부작용이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