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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우다의원 김현경 대표원장님"이 직접 발행하는 
모발이식, 탈모치료의 이야기

'병원을 병원답게' 그리고,
모우다에 방문하는 순간부터 경과를 기다리는 모든 순간마다
 설레임을 주는 것, 
그것이 의사 '김현경'이 가지고 있는 철학입니다 


[모우다의원 탈모치료] 아픈 탈모 치료 주사 : 통증을 줄일 수 있나요?

2025-12-30
조회수 52



안녕하세요. 

모우다의원 대표원장 김현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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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치료하면 어떤 것들이 떠오르시나요?


메조 치료, PRP, 탈모 보톡스 등 다양한 치료가 있을 텐데요.


"예전에 탈모 치료를 받아 봤었는데 너무 아팠던 기억이 있어요."

"좋아지긴 했는데 통증을 참기가 힘들어서 중간에 치료를 중단했어요."

"다시 치료를 하고 싶은데 아픈 게 걱정입니다."


탈모 초진 상담을 할 때 진료실에서 흔하게 듣는 이야기입니다.


탈모 치료를 위해 주사 치료를 고려하는 분들이 가장 걱정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통증"입니다.

주사 통증을 줄일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주사 맞을 때 통증이 생기는 이유는?


주삿바늘을 이용한 약물 주입 시 통증이 발생하는 이유는 크게 기계적 자극, 화학적 자극, 압력 변화로 나눠서 설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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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적 자극(Mechanical stimulation) ;

주삿바늘이 피부와 조직을 뚫고 들어가면 신경 말단이 직접적인 자극을 받아 통증을 유발합니다. 

"따~끔~" 하는 바로 그 통증이죠.



 화학적 자극(Chemical Stimulation) :

주입하는 약물 자체가 조직을 자극하면서 통증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약물의 pH, 점도 등에 의해 자극을 일으키기 때문이죠.



압력 변화 : 

약물이 바늘을 통해 빠르게 들어가면 

조직이 갑자기 확장되면서 기계적 압력이 증가하는데 

두피처럼 조직이 단단한 부위는 압력 변화가 더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어떻게 통증을 줄일 수 있을까?



각각의 자극의 원인에 맞게 조절을 해보면 통증을 조금 줄일 수 있습니다.


바늘의 굵기를 G로 표시하는데 숫자가 클수록 가느다란 바늘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두피용 주사는 인슐린 실린지를 많이 사용하는데, 여기에서 바늘만 34G로 바꿔서 사용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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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니들인 34G는 비용이 매우 비싼 것이 단점입니다.


하지만 바늘이 가는 만큼 통증도 줄어들 수 있습니다.


(*발표 때문에 참석한 학회 부스에서 35G 니들도 보긴 했습니다^^)




게이트 컨트롤 이론(Gate Control Theory)을 활용해 통증을 조절해 볼 수도 있습니다. 

진동기를 이용하거나 타겟쿨 같은 냉각 치료 장비를 이용해 통증 신호 전달을 차단하는 방법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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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큐어젯이나 미라젯처럼 바늘 없는 인젝터(injector)를 사용해 볼 수도 있습니다.


마취를 하지 않는 한 시술 중에 통증이 안 느껴지기는 어렵겠지만 

위와 같은 방법을 활용하면 통증을 줄여볼 수는 있습니다.


앞으로 탈모 주사도 좀 더 편안하게 받을 수 있겠죠?


모두들 득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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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Dr. 김현경 드림


수술, 시술 후 통증, 멍, 부기 등 다양한 부작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며 개인에 따라 결과 및 부작용이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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