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우다의원 대표원장 김현경입니다.

국내에 바르는 피나스테리드가 출시된 지 벌써 2년 가까이 되었습니다.
실제로 원내에서 핀쥬베 처방 후 경과를 확인해 보면,
예상했던 대로 꾸준히 잘 사용하시는 분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
탈모치료에 대한 연구가 활발해지면서,
경구 피나스테리드(프로페시아)나 미녹시딜 외에도 다양한 치료 옵션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소 피나스테리드(topical finasteride)는 기존 치료의 단점을 보완하면서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오늘은 국소 피나스테리드가 탈모 치료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FDA가 승인한 안드로겐 탈모 치료제는 경구 피나스테리드와 국소 미녹시딜 2가지입니다.

실제 원내에서 처방을 할 때 이미 복용 중인 분들은 큰 고민 없이 잘 드시지만,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은 아무래도 약물에 거부감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각종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카더라 때문에 부작용에 대한 걱정이 크기 때문인데요.
아무래도 먹는 약보다는 바르는 약의 체내 농도가 더 적을 수밖에 없고
이에 따른 부작용의 가능성도 현저히 줄어들 테니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바르는 피나스테리드가 출시되었습니다.
국소 피나스테리드 역시 모발 수를 증가하고
탈모 속도를 감소시키며
모발 성장 평가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유도합니다.
😍
Randomized Controlled Trial를 분석한 결과
국소 피나스테리드와 경구 피나스테리드는 비슷한 효능을 보였으나 전신 부작용이 적었고
일부 연구에서는 국소 피나스테리드가 혈장 DHT를 더 효과적으로 감소시킨다고 보고했습니다.
🙂
또한 국소 피나스테리드와 미녹시딜을 함께 사용하면
피나나 두타 단독으로 사용했을 때보다 유의미하게 높은 모발 성장을 보이는데요.
눈에 띄는 점은 국소 피나스테리드를 여성에게 적용한 케이스입니다.
남성형 탈모보다 훨씬 적은 수이긴 하지만,
부작용은 대부분 두피 자극, 붉어짐, 가려움증 같은 경미한 수준이었고
전신적인 이상반응은 없었으며
경구 피나스테리드에서 문제가 될 수 있는 임신 중 기형발생 위험은
국소 제형에서는 우려가 크지 않다는 것입니다.
물론 가임기 여성에서는 여전히 주의가 필요하지만요.
실제로 임상에서 국소 피나스테리드를 사용한 결과
열심히 사용하시는 분들은 경구 피나스테리드와 큰 차이가 없이 경과가 양호합니다.

다만 국소제는 사용의 번거로움과 끈적임 등의 사용감이 불편할 수 있다는 점이 단점으로 지적됩니다.
국소 피나스테리드는 기존 경구 피나스테리드의 대안으로 충분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경구제의 부작용이 걱정되는 환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으며,
미녹시딜과 병용 시 더욱 효과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보다 나은 제형 개발과 연구가 진행된다면
국소 피나스테리드는 탈모 치료에서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거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재미있는 탈모 이야기를 들고 올게요.
감사합니다.
-Dr. 김현경 드림
수술, 시술 후 통증, 멍, 부기 등 다양한 부작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며 개인에 따라 결과 및 부작용이 다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모우다의원 대표원장 김현경입니다.
국내에 바르는 피나스테리드가 출시된 지 벌써 2년 가까이 되었습니다.
실제로 원내에서 핀쥬베 처방 후 경과를 확인해 보면,
예상했던 대로 꾸준히 잘 사용하시는 분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
탈모치료에 대한 연구가 활발해지면서,
경구 피나스테리드(프로페시아)나 미녹시딜 외에도 다양한 치료 옵션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소 피나스테리드(topical finasteride)는 기존 치료의 단점을 보완하면서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오늘은 국소 피나스테리드가 탈모 치료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FDA가 승인한 안드로겐 탈모 치료제는 경구 피나스테리드와 국소 미녹시딜 2가지입니다.
실제 원내에서 처방을 할 때 이미 복용 중인 분들은 큰 고민 없이 잘 드시지만,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은 아무래도 약물에 거부감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각종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카더라 때문에 부작용에 대한 걱정이 크기 때문인데요.
아무래도 먹는 약보다는 바르는 약의 체내 농도가 더 적을 수밖에 없고
이에 따른 부작용의 가능성도 현저히 줄어들 테니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바르는 피나스테리드가 출시되었습니다.
국소 피나스테리드 역시 모발 수를 증가하고
탈모 속도를 감소시키며
모발 성장 평가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유도합니다.
😍
Randomized Controlled Trial를 분석한 결과
국소 피나스테리드와 경구 피나스테리드는 비슷한 효능을 보였으나 전신 부작용이 적었고
일부 연구에서는 국소 피나스테리드가 혈장 DHT를 더 효과적으로 감소시킨다고 보고했습니다.
🙂
또한 국소 피나스테리드와 미녹시딜을 함께 사용하면
피나나 두타 단독으로 사용했을 때보다 유의미하게 높은 모발 성장을 보이는데요.
눈에 띄는 점은 국소 피나스테리드를 여성에게 적용한 케이스입니다.
남성형 탈모보다 훨씬 적은 수이긴 하지만,
부작용은 대부분 두피 자극, 붉어짐, 가려움증 같은 경미한 수준이었고
전신적인 이상반응은 없었으며
경구 피나스테리드에서 문제가 될 수 있는 임신 중 기형발생 위험은
국소 제형에서는 우려가 크지 않다는 것입니다.
물론 가임기 여성에서는 여전히 주의가 필요하지만요.
실제로 임상에서 국소 피나스테리드를 사용한 결과
열심히 사용하시는 분들은 경구 피나스테리드와 큰 차이가 없이 경과가 양호합니다.
다만 국소제는 사용의 번거로움과 끈적임 등의 사용감이 불편할 수 있다는 점이 단점으로 지적됩니다.
국소 피나스테리드는 기존 경구 피나스테리드의 대안으로 충분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경구제의 부작용이 걱정되는 환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으며,
미녹시딜과 병용 시 더욱 효과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보다 나은 제형 개발과 연구가 진행된다면
국소 피나스테리드는 탈모 치료에서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거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재미있는 탈모 이야기를 들고 올게요.
감사합니다.
-Dr. 김현경 드림
수술, 시술 후 통증, 멍, 부기 등 다양한 부작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며 개인에 따라 결과 및 부작용이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