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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우다의원 김현경 대표원장님"이 직접 발행하는 
모발이식, 탈모치료의 이야기

'병원을 병원답게' 그리고,
모우다에 방문하는 순간부터 경과를 기다리는 모든 순간마다
 설레임을 주는 것, 
그것이 의사 '김현경'이 가지고 있는 철학입니다 


탈모 전조증상, 죄송하지만 이런 경우는 탈모 아니에요

2025-02-19
조회수 274


안녕하세요. 모우다의원 김현경 대표원장입니다:)



많은 분들이 모우다의원을 찾아주십니다.

아마, 상담실장이 아니라 원장이 직접 상담해준다는 소문이 멀리멀리 퍼지고 있나 봅니다. 


가끔 정말 피곤할때는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아, 괜히 내가 다 상담한다고 했나?'


그렇다가도 금새 정신을 차립니다.

'아니다, 이건 내 의사로서의 철학이야. 꼭 지켜야 돼'


특히, 상담을 통해 환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혹여나 탈모, 모발이식에 대해 잘못된 생각을 갖고 계신 분들에게

제대로 된 이야기를 해줄 수 있게 되었을 때, 상담을 하기로 결정한 일에 큰 보람을 느낍니다.


특히, 웹사이트에 떠도는 잘못된 '탈모 전조증상'에 관한 이야기들을 듣고,

"나 혹시 탈모 아니야?" 하는 마음으로 찾아오시는 분들이 적잖게 있습니다.


또한, 다른 병원에서는 분명 탈모라고 이야기했는데?

제가 보기에는 탈모가 아닐 때도 있습니다.


제가 돈을 벌기로 작정했다면, 그러한 목적으로 병원을 운영했다면, 이렇게 이야기했겠죠.

"네, 탈모에요. 무조건 탈모입니다. 그러니까 수술도 받아야하고 치료도 받아야 하고 블라블라... ㅋㅋㅋ"


근데 저는 그게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이렇게 이야기하며 환자들을 돌려보냅니다.

"지금 탈모 절대 아니에요. 치료받을 필요도 없고, 당연히 모발이식도 필요 없습니다"


오늘은 잘못된 탈모 전조증상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요새 머리가 많이 빠지는 것 같아요. 탈모인 것 같아서 걱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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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찾아오시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물론, 자신의 모발에 관심을 갖고, 병원에 찾아오는 것은 좋은 습관이라고 생각해요.

(뭐든 아플 때 찾아가는 것 보다 예방적 차원에서 찾아가는게 제일 좋겠죠..)


근데 머리가 많이 빠지는 것 = 탈모 전조증상, 인 것은 절대 아닙니다.

머리가 많이 빠지는 사람이 탈모일 수도 있지만, 꼭 그런 것만은 아니라는 이야기에요.


우리 모발은 평범한 사람도 매일 100개(+,-)의 모발이 탈락합니다.

그리고 그 만큼 새로운 모발이 자라나요.


즉, 우리의 모발은 휴지기의 모발과 성장기의 모발로 나뉘는데,


위 2가지가 밸런스를 유지하면 머리 숱이 유지되는 것 이고,

밸런스가 깨져서 휴지기의 모발이 늘어나게 된다면,

흔히 말하는 탈모가 진행되는 것 이라고 봐도 무방한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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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만약에 일정한 면적을 정해두고 시기를 달리하여 2번의 사진을 찍어보게 된다면,

해당 면적에서 나는 모발의 수는 거의 일정할 것이고,

모발이 난 모낭은 조금은 달라질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또, 한 번 생각해보세요.

우리가 머리를 감을 때마다 모발이 탈락하는데, 새로 나지 않는다면?

금방 대머리가 되고 말 것입니다..(ㅎㅎ;)


진짜 탈모인지, 전조증상인지 여부는 병원에 방문해주시면 

정확한 기기를 통해 확인해볼 수 있어요.. :)




"가르마 피부가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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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마 피부가 보인다고 해서 이 역시 탈모라고 단정짓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가르마가 비친다고 찾아오시는 여성분들의 경우에는 실제 탈모라기 보다는,

한 번 보이기 시작한 가르마가 계속 신경쓰여서, 어느새 비어보인다고 생각하고 오시는 경우도 많아요.


즉, 평소에는 신경도 안썼는데 어떤 특정한 싸인, 

예를 들어 머리를 감은 직후 머리가 젖어있을 때 가르마가 비쳤거나,

아니면 주변 동료에게 '너 약간 가르마 비친다' 이런 이야기를 들었거나,

최근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마침 머리가 좀 비쳐 보인다거나,


이러한 심리적인 요인들로 인해 

'나 혹시 탈모 아니야?' 라는 생각에 병원에 오시는 분들이 제법 많거든요.


제가 왜 이렇게 구체적으로 알고 있냐구요?

30분 동안 이야기를 듣다보면, 이런 경우에 탈모라고 느낄 수 있구나.. 하는 이야기들을 다 듣는 것 같습니다.. (ㅎㅎ)


이러한 신경은 곧 스트레스가 되고, 이런 스트레는 곧 불안감이 됩니다.


그리고 불안감이 커졌을 때 결국 병원에 방문하게 되고,

이 때 병원에서

"환자분, 탈모 초기증상(전조증상) 입니다. 바로 치료 받아야 해요" 라는 의사의 말 1마디를 듣게되면,

결국 큰 금액을 결제해버리는 것이죠..


저는 이런 분들을 만나면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죄송한데, 탈모 아니고요. 치료도 필요없고, 집에 가셔서 잠 잘자고 잘 먹고, 푹 주무세요"


환자의 이런 불안감을 해소하는 것 만으로도 삶의 질이 많이 올라가게 됩니다.




"부모님도 탈모라 저도 탈모일까봐 걱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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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에 이야기를 듣다보면 부모님도 탈모가 아닐 가능성이 높은 경우도 많습니다.


단순히, 노화로 인해 머리카락이 가늘어지면서 비침이 생긴 정도인데,

자녀가 보기에는 탈모로 보이고, 

'나에게도 유전형 탈모가 있구나..' 하는 불안감이 생기는거죠.


실제로 병원에 방문해주시는 분들을 보면,

누가봐도 머리가 빽빽한데 검사를 받는 경우가 있어요. 


이런 경우는 거의 100중에 80정도는,

본인 생각에 부모님 중 한 분이 탈모라고 생각하는 경우 입니다.


물론! 부모님이 탈모여서 본인에게 탈모가 유전될 수도 있습니다만, 

아직 본인에게는 아무런 일도 발생하지 않았는데 와서 치료받겠다고 하면

또 저는 이렇게 이야기할 수 밖에 없습니다.


"죄송한데, 탈모 아니고 치료 받을 필요도 없어요.."




많은 분들이 탈모 전조증상이 본인에게 발생한 것이 아닌지 걱정합니다.

그리고 탈모, 모발이식 전문 병원에 방문하여 상담받게 됩니다.


보통 대형 모발이식 센터들의 대부분의 상담은 상담실장이 진행하게 되는데,

상담실장의 최종 목표는 '모발이식 또는 치료를 받도록 유도하는 것' 입니다.


저는 이런 것이 참 슬퍼요. 치료받을 필요 없는데, 이식 받을 필요 없는데,

잘못된 판단과 권유로 모발이식을 진행하고, 보존치료를 실행하는게 참 안타깝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본인이 만약에 탈모 전조증상, 의심증상이 있다고 한다면 모우다에 한 번 방문해주세요.

의사인 제가 직접 보고 판단하겠습니다. 그리고 탈모가 아니라면, 정중하게 돌려보내드릴께요:) (ㅎㅎ)


예약 후 방문해주세요!

(갑자기 오시면 상담이 어렵습니다..!)


(카톡으로 예약하기)


https://pf.kakao.com/_hzZSxj



(함께 읽으면 좋은 글)


 모우다의원이 시작된 이유, 모발이식을 대하는 3가지 철학


탈모전조증상? 이런 경우는 탈모 아니에요



(찾아오시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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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의료광고로 '의료법 제56조 1항'을 준수하여 모우다의원이 직접 작성하였습니다. 


수술, 시술 후 통증, 멍, 부기 등 다양한 부작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며 개인에 따라 결과 및 부작용이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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